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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진스타트입니다.

드디어 시마x5sw의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시마x5sw의 카메라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인

syma fpv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원래 시마 x5sc의 경우, 카메라가 달려져있는 모델이 있지만,

sd카드를 장착한다음, 비행이 끝나고 또 컴퓨터에 연결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마x5sw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핸드폰에서 직접, 드론의 비행장면을 녹화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잡소리가 길어지니, 사진으로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syma fpv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Play스토어부터,

사진에서 보시는대로, 앱스토어에 어플이 있으니,

다운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syma fpv를 다운받으셨으면, 실행을 시켜봐야 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스타트를 눌리게 되면, 검정화면밖에 뜨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 때, 한가지를 빼먹고 실행을 해서 그런건데,

그것은 바로,

와이파이연결입니다.

FPV_WIFI를 클릭해, 와이파이를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실행을 하게 되면,

스마트폰에서 시마 x5sw의 카메라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도 창이 4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카메라.

두번째는 동영상 녹화.

세번째는 파일.

네번재는 와이파이입니다.


카메라와 동영상녹화는, 한 번 클릭하시면 찍히게 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세번재 기능인 파일기능.

여기서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사진을1개, 동영상을 3개 찍었습니다.

그러면 어떤것이 있는지 봐야 되겠죠??

동영상에 들어가보니,

녹화된 화면을 볼 수 있거나, 아이폰으로 옮겨오는 기능들까지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안드로이드는 옮겨오기 기능이 없기 때문에, 파일이 따로 저장되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지만,

순정동영상플레이어로는 시청이 불가하니,

MX플레이어나 기타 다른플레이어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시청해야 하니,

이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본론으로 돌아와 동영상을 아이폰 내로 복사해보겠습니다.

select를 눌린 뒤, add to album을 눌리게 되면,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예스를 눌리게 되면,



카피가 완료되었다는 글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사진첩에 들어가시면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을것입니다.


제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었으나, 와이프의 사진들이 가득 있어서...

차마 올릴수는 없었으니, 조금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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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진스타트입니다.

이제 2015년도가 끝이 나기까지, 1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때가 되면, 언제나 연말정산한다고 바쁘실것 같은데,

힘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설명드릴 포스팅은, 

초중급자 드론중 당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드론 시마x5sw입니다.



시마 x5sw....

대륙의 실수에서 나오게 된 제품이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제품에, 가격도 저렴해서, 국민드론으로 불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개봉기를 시작해봐야 되겠죠??

시마x5sw 박스를 열어보니, 

드론, 프로펠러가드, 카메라, 조종기, 예비프로펠러, usb등이 있었습니다.


'어라?? 핸드폰거치대랑 랜딩기어는 안보이는데 어디간거지??' 라고 하며,

뒷면을 보게 되니,

여기 숨어있었네요.

드라이버, 랜딩기어, 핸드폰거치대가 들어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조립을 들어가야 되겠죠??

우선 프로펠러가드를 홈에 집어넣은뒤,

나사를 돌려주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드라이버가 헛돌기 때문에, 나사의 홈이 벌어질 수 있으니,

살살, 조심해서 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프로펠러가드를 장착을 다 하셨다면,

카메라를 꺼내서, 드론의 뒷면에 장착해줍니다.

장착하니, 이런 모습이군요.

대륙제품인데, 뭔가 모르게 깔끔하게 장착이 됩니다.

그러면, 다음은 랜딩기어를 장착해야되겠죠??

구멍에 맞게 끼운 뒤,

마찬가지로 드라이버로 나사를 쪼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도 주의하실게, 나사의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기 때문에,

살살살 돌리셔야되니, 참고하세요.

자, 이제 랜딩기어까지 다 장착을 했으면,

배터리를 장착해줍니다.

배터리는, 홈 안에 넣을수 있게 되어있으니,

연결하신뒤, 선과 함께 매립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배터리는 60%정도 충전이 되어있다고 하니,

비행전에는 완충을 해주시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니,

시마x5sw의 스위치를 키게 되면, 주황색과, 초록색불이 깜빡깜빡 들어오게 됩니다.

이 때가, 대기모드상태인데,


여기서 조종기의 스위치를 켠 다음,

왼쪽레버를 위로 끝까지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게 되면,

깜빡깜빡거리던 드론의 불이, 그대로 가만히 있게 되고,

이 이후에, 드론을 날리시면 정상작동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릴테니,

조금만 참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기대하셔도 될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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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동차 시승기 포스팅도 적을때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지금 자동차시승기도 어떻게 접해야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매 번 똑같은 사진을 통해서, 보여줘야하는 시승기인지...

아니면 어떻게 적어야할지....

처음부터 끝ㄲ지 난항에 부딛히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를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일주일의 기간을 가진 뒤, 시승기에 들어가볼 예정입니다.


우선, 오늘의 이야기는 볼보자동차의 이벤트입니다.


사진캡쳐 - 볼보자동차 홈페이지



볼보 V40을 시승하면, 추첨을 통해 볼보 V40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린다는 내용인데요,

시승기간은 11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하며,

기간중 전시장 방문 밑, 시승을 해보신 분들을 대상으로 24일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볼보 V40을 증정하며,

3명에게는 워커힐호텔 이용권,

3명에게 스캇 프리미엄 자전거,

5명에게 볼보 오리지날 트래블 가죽지갑,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인 2매)를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승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볼보 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을 하시면 되겠구요,

저는 벌써!!


11월 28일에!!

뚜둔!!

시승예약을 신청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은 몇 일 안남았지만,

준비를 더욱더 철저히해서, 시승기를 적어볼 생각입니다.

(이걸 보시는 딜러분들이 있으시다면... 마음껏 촬영할 수 있게 시승기좀... 굽신굽신)



포스팅은 11월 28일 이후에 될 것 같으니,

그 전에 다른 소식이 들린다면,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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