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진스타트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시마x5sw 드론연습에 열중이던 한때,

드디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마x5sw의 정품배터리 1개가지고는 5분밖에 날리지를 못해,

연습이고 뭐고 하지 못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급속충전이라도 되면, 1개로 요리조리 놀면 되겠지만,

1개를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자그마치 70~80분.

이녀석 하나만으로는, 드론을 가지고 놀기 모자라,

이녀석을 보조해줄 녀석들을 주문했습니다.

25일날 시켰는데, 월요일 아침에 도착하다니ㄷㄷ

대단합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뽁뽁이로 감싸져있는 배터리와 5구충전기.

서둘러 뽁뽁이를 뜯어보니,

시마x5sw의 배터리와,

이녀석들을 한꺼번에 충전해줄수 있는 5구충전기입니다.

배터리가 파란색 비닐로 감싸져있는데,

떼도 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불안하시면, 그냥 놔두시는게 마음편하실듯..

아무튼 포장비닐을 벗기고, 등장한 이녀석들.

720짜리 대용량인데도 불구하고, 500짜리 순정품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크기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충전기에 꽂아봐야 되겠죠??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 충전을 하고있다는 뜻이며,

빨간색 불이 꺼지면, 충전이 완료되었다는 것이니,

시마x5sw의 배터리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정품배터리라지만, 충전기의 홈에 넣으면 엄청나게 뻑뻑하게 들어가고,

뺄때도 정말 낑낑거리면서 뺐습니다.


결국, 전선을 잡고 뽑을수밖에 없었으니,

길이 잘 들게, 5구충전기에 빼고 꽂기를 반복해야합니다.

만약,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시마x5sw 드론에서도 마찬가지로 뽑히지 않기 때문에,

고생하면서 뽑아야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다보니, 충전이 벌써 다되었군요.

충전을 다 한다면, 드론에 한번씩 꽂아, 불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해주시고,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교체를 하는수밖에 없을것입니다.


또, 시마x5sw의 대용량배터리에 대한 설명을 추가적으로 드린다면,

500배터리는 7분정도이며, 대용량배터리는 10분가까이 가게 되니,

대용량배터리로 10분 운행후, 

바로 그 다음 배터리를 장착하지 마시고,

2~3분정도 열을 식혀준뒤, 배터리를 장착하고 운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시마x5sw가 고장이 나거나,

모터쪽에 이상이 생긴다는 글도, 어디선가 본적이 있으니,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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