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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진스타트입니다.

벌써 1월도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왜이렇게 가는지.. 야속하기까지 하는군요.

그래도, 이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오늘도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저번에 설명드렸던 것들은, 시마x5sw의 조종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었는데,

오늘은 여기서 더 들어가, 360도 곡예비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설명서에 보시는대로, 

시마x5sw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게 360도 곡예비행입니다.


다만, 이 버튼만 눌린다고 해서, 360도를 회전하지 않으며,

어떻게 사용할지 몰라, 필자도 엄청 고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신년에 지방에 내려가게 되면서,

시마x5sw의 퍼포먼스 및 조종숙련도를 엄청 올리고 왔습니다.


조종숙련도를 올리며, 엄청나게 많이 느낀점은

시마x5sw는 바람에 무지 약하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부는 날때는, 컨트롤하기 정말 힘들다는 점이었는데,

이것은 고감도버튼을 통해,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했었습니다.


또, 360도 곡예비행버튼을 엄청 많이 써봤는데,

이녀석은 정말 조종하는데 애를 먹고, 또 먹었습니다.


360도 곡예비행은 간단하게,

360도 곡예비행버튼을 눌린 뒤, 오른쪽 레버로 방향을 제어하면 되는 것입니다.


방향에 따라, 좌측으로 방향키를 이동하게 되면, 좌측으로 360도 회전.

우측으로 방향키를 이동하게 되면, 우측으로 360도 회전을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정말 쉬운 기능이지만,

잘못하다가는, 추락하기 쉬우니까 높이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적정높이는 3M이니, 그정도에서만 먼저 연습을 하신뒤,

높은곳에서도 사용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의 어설픈 360도 회전이며,



숙련도가 높아진다면, 나중에 엄청난 퍼포먼스를 연습해보아야 되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은, 되도록이면 시마x5sw를 날리는것은 피해주시며,

처음 연습할때는 아스팔트나 시멘트보다는, 잔디가 깔려저있는곳에서 연습하시는게,

드론도 다치지 않을테니, 이 점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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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진스타트입니다.

오늘 설명드릴 것은 바로,



시마x5sw의 간단한 조종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드론조종?? 그거 별거아니잖아??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것입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하지만, 한 번 조종해본다면 꼭 설명서를 보게 되는데,

설명서를 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으시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알기 쉽게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우선, 왼쪽레버는 아시다싶이 위로 올리게되면 이륙. 아래로 내리면 착륙입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돌리면, 

드론의 자이로스코프가 왼쪽으로 가게 되고, 오른쪽도 마찬가지인 방식입니다.


오른쪽은 단순히 움직일수 있는 방향이니까,

이것만으로도 운행은 쉽게 할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시마x5sw의 조종기에 달려져있는 버튼들은, 설명서를 보지 않으면 모르게 되는데,



설명서다운 - 아이판다 홈페이지(ipanda.co.kr)


바로 이런것들 때문이죠.

저감도/고감도 모드나, 곡예비행버튼,

비행조절버튼 등등이 있는데,


저감도/고감도는 lcd에서 L또는 H라고 작게 글씨가 보이게 될 것입니다.

L은 저감도, H는 고감도로 비행을 하게 되는 것이니,

무슨뜻인지 이해가 가실거라고 믿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왼쪽레버 옆에 달려져있었던, 이상한 버튼들은 조절트림인데,

이녀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뒤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는 아이판다에서 다운받을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구요,


우선, 설명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서 설명드렸었던 간단한 기능들에 대한 것들이 좌르륵 나열되어있습니다.

설명서를 확대하셔서 보시면 되겠죠??


그리고 앞서 설명드렸던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버튼들.

이녀석은, 조절트림이라고 하는 것들인데,

드론을 이륙했을때 앞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있을것인데,

오른쪽 세로로 된 녀석을 뒤로 딸깍 눌리시게 되면, 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조종레버랑 똑같은 방법으로 되어있으니,

내 드론이 왼쪽으로 치우친다면, 오른쪽 가로버튼을 오른쪽으로 눌리게 되면 맞춰질것이고,


계속 드론의 자이로스코프가 왼쪽으로 간다고 한다면,

왼쪽 가로버튼을 오른쪽으로 눌리면서 맞춰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기능들이 있지만, 써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마x5sw 설명서를 보시길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시마x5sw의 조종방법에 대한 설명은 끝이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설명이 될지 기대해주시면서,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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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시마x5sw 드론연습에 열중이던 한때,

드디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마x5sw의 정품배터리 1개가지고는 5분밖에 날리지를 못해,

연습이고 뭐고 하지 못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급속충전이라도 되면, 1개로 요리조리 놀면 되겠지만,

1개를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자그마치 70~80분.

이녀석 하나만으로는, 드론을 가지고 놀기 모자라,

이녀석을 보조해줄 녀석들을 주문했습니다.

25일날 시켰는데, 월요일 아침에 도착하다니ㄷㄷ

대단합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뽁뽁이로 감싸져있는 배터리와 5구충전기.

서둘러 뽁뽁이를 뜯어보니,

시마x5sw의 배터리와,

이녀석들을 한꺼번에 충전해줄수 있는 5구충전기입니다.

배터리가 파란색 비닐로 감싸져있는데,

떼도 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불안하시면, 그냥 놔두시는게 마음편하실듯..

아무튼 포장비닐을 벗기고, 등장한 이녀석들.

720짜리 대용량인데도 불구하고, 500짜리 순정품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크기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충전기에 꽂아봐야 되겠죠??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 충전을 하고있다는 뜻이며,

빨간색 불이 꺼지면, 충전이 완료되었다는 것이니,

시마x5sw의 배터리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정품배터리라지만, 충전기의 홈에 넣으면 엄청나게 뻑뻑하게 들어가고,

뺄때도 정말 낑낑거리면서 뺐습니다.


결국, 전선을 잡고 뽑을수밖에 없었으니,

길이 잘 들게, 5구충전기에 빼고 꽂기를 반복해야합니다.

만약,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시마x5sw 드론에서도 마찬가지로 뽑히지 않기 때문에,

고생하면서 뽑아야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다보니, 충전이 벌써 다되었군요.

충전을 다 한다면, 드론에 한번씩 꽂아, 불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해주시고,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교체를 하는수밖에 없을것입니다.


또, 시마x5sw의 대용량배터리에 대한 설명을 추가적으로 드린다면,

500배터리는 7분정도이며, 대용량배터리는 10분가까이 가게 되니,

대용량배터리로 10분 운행후, 

바로 그 다음 배터리를 장착하지 마시고,

2~3분정도 열을 식혀준뒤, 배터리를 장착하고 운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시마x5sw가 고장이 나거나,

모터쪽에 이상이 생긴다는 글도, 어디선가 본적이 있으니,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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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마x5sw의 한글설명서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해외구매를 하신 분들이라면, 시마x5sw의 영어설명서밖에 들어있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영어설명서만 들어가있고,

한글설명서는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제부터 한글설명서를 다운받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http://ipanda.co.kr 이라는 링크를 쳐서 들어가봅니다.

그러면, 이렇게 메인화면이 뜨게 될 것인데,

회원가입을 해야만, 자료실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정보를 대충 입력해도, 전화인증없이 가입이 되니,

0100000000 이렇게 해서 가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셔서

커뮤티니 -> 자료실로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만...


아직 홈페이지가 완벽하지 않아, 메인메뉴 헤더의 커뮤니티 -> 자료실이 에러가 나는 상황.

그래도, 다운로드는 받아야 되니, 병행해서 들어가는 루트로 가보았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메인메뉴에 가서, 스크롤을 쭉 내려보면 토론방이라는것이 뜨게 되는데,

이녀석을 클릭하게 되면, 커뮤니티메뉴로 넘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자료실로 들어간 다음,

시마x5sw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설명서는 pdf파일로 되어있기 때문에,

pdf뷰어를 설치하신뒤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경우 맥북이니까, 이렇게 나오는 것이며,

윈도우 pdf뷰어로는 다른화면이 나오게 될 것이니,

그 화면에 맞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ipanda.co.kr에 들어가는것이 귀찮아, 다운로드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것인데,

엔진스타트의 다음 포스팅에는,

시마x5sw의 리모컨 설명과, 전반적인 포스팅을 계속 해보겠습니다.


저도 초보라, 얼마만큼 시마x5sw를 심화적으로 포스팅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봐야 되겠죠??^^;


아무튼 이렇게 해서, 시마x5sw의 한글설명서 다운로드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주시면서,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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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마x5sw의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시마x5sw의 카메라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인

syma fpv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원래 시마 x5sc의 경우, 카메라가 달려져있는 모델이 있지만,

sd카드를 장착한다음, 비행이 끝나고 또 컴퓨터에 연결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마x5sw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핸드폰에서 직접, 드론의 비행장면을 녹화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잡소리가 길어지니, 사진으로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syma fpv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Play스토어부터,

사진에서 보시는대로, 앱스토어에 어플이 있으니,

다운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syma fpv를 다운받으셨으면, 실행을 시켜봐야 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스타트를 눌리게 되면, 검정화면밖에 뜨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 때, 한가지를 빼먹고 실행을 해서 그런건데,

그것은 바로,

와이파이연결입니다.

FPV_WIFI를 클릭해, 와이파이를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실행을 하게 되면,

스마트폰에서 시마 x5sw의 카메라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도 창이 4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카메라.

두번째는 동영상 녹화.

세번째는 파일.

네번재는 와이파이입니다.


카메라와 동영상녹화는, 한 번 클릭하시면 찍히게 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세번재 기능인 파일기능.

여기서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사진을1개, 동영상을 3개 찍었습니다.

그러면 어떤것이 있는지 봐야 되겠죠??

동영상에 들어가보니,

녹화된 화면을 볼 수 있거나, 아이폰으로 옮겨오는 기능들까지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안드로이드는 옮겨오기 기능이 없기 때문에, 파일이 따로 저장되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지만,

순정동영상플레이어로는 시청이 불가하니,

MX플레이어나 기타 다른플레이어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시청해야 하니,

이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본론으로 돌아와 동영상을 아이폰 내로 복사해보겠습니다.

select를 눌린 뒤, add to album을 눌리게 되면,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예스를 눌리게 되면,



카피가 완료되었다는 글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사진첩에 들어가시면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을것입니다.


제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었으나, 와이프의 사진들이 가득 있어서...

차마 올릴수는 없었으니, 조금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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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5년도가 끝이 나기까지, 1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때가 되면, 언제나 연말정산한다고 바쁘실것 같은데,

힘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설명드릴 포스팅은, 

초중급자 드론중 당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드론 시마x5sw입니다.



시마 x5sw....

대륙의 실수에서 나오게 된 제품이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제품에, 가격도 저렴해서, 국민드론으로 불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개봉기를 시작해봐야 되겠죠??

시마x5sw 박스를 열어보니, 

드론, 프로펠러가드, 카메라, 조종기, 예비프로펠러, usb등이 있었습니다.


'어라?? 핸드폰거치대랑 랜딩기어는 안보이는데 어디간거지??' 라고 하며,

뒷면을 보게 되니,

여기 숨어있었네요.

드라이버, 랜딩기어, 핸드폰거치대가 들어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조립을 들어가야 되겠죠??

우선 프로펠러가드를 홈에 집어넣은뒤,

나사를 돌려주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드라이버가 헛돌기 때문에, 나사의 홈이 벌어질 수 있으니,

살살, 조심해서 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프로펠러가드를 장착을 다 하셨다면,

카메라를 꺼내서, 드론의 뒷면에 장착해줍니다.

장착하니, 이런 모습이군요.

대륙제품인데, 뭔가 모르게 깔끔하게 장착이 됩니다.

그러면, 다음은 랜딩기어를 장착해야되겠죠??

구멍에 맞게 끼운 뒤,

마찬가지로 드라이버로 나사를 쪼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도 주의하실게, 나사의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기 때문에,

살살살 돌리셔야되니, 참고하세요.

자, 이제 랜딩기어까지 다 장착을 했으면,

배터리를 장착해줍니다.

배터리는, 홈 안에 넣을수 있게 되어있으니,

연결하신뒤, 선과 함께 매립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배터리는 60%정도 충전이 되어있다고 하니,

비행전에는 완충을 해주시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니,

시마x5sw의 스위치를 키게 되면, 주황색과, 초록색불이 깜빡깜빡 들어오게 됩니다.

이 때가, 대기모드상태인데,


여기서 조종기의 스위치를 켠 다음,

왼쪽레버를 위로 끝까지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게 되면,

깜빡깜빡거리던 드론의 불이, 그대로 가만히 있게 되고,

이 이후에, 드론을 날리시면 정상작동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릴테니,

조금만 참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기대하셔도 될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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