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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진스타트입니다.

오늘 설명드릴 것은 바로,



시마x5sw의 간단한 조종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드론조종?? 그거 별거아니잖아??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것입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하지만, 한 번 조종해본다면 꼭 설명서를 보게 되는데,

설명서를 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으시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알기 쉽게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우선, 왼쪽레버는 아시다싶이 위로 올리게되면 이륙. 아래로 내리면 착륙입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돌리면, 

드론의 자이로스코프가 왼쪽으로 가게 되고, 오른쪽도 마찬가지인 방식입니다.


오른쪽은 단순히 움직일수 있는 방향이니까,

이것만으로도 운행은 쉽게 할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시마x5sw의 조종기에 달려져있는 버튼들은, 설명서를 보지 않으면 모르게 되는데,



설명서다운 - 아이판다 홈페이지(ipanda.co.kr)


바로 이런것들 때문이죠.

저감도/고감도 모드나, 곡예비행버튼,

비행조절버튼 등등이 있는데,


저감도/고감도는 lcd에서 L또는 H라고 작게 글씨가 보이게 될 것입니다.

L은 저감도, H는 고감도로 비행을 하게 되는 것이니,

무슨뜻인지 이해가 가실거라고 믿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왼쪽레버 옆에 달려져있었던, 이상한 버튼들은 조절트림인데,

이녀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뒤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는 아이판다에서 다운받을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구요,


우선, 설명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서 설명드렸었던 간단한 기능들에 대한 것들이 좌르륵 나열되어있습니다.

설명서를 확대하셔서 보시면 되겠죠??


그리고 앞서 설명드렸던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버튼들.

이녀석은, 조절트림이라고 하는 것들인데,

드론을 이륙했을때 앞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있을것인데,

오른쪽 세로로 된 녀석을 뒤로 딸깍 눌리시게 되면, 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조종레버랑 똑같은 방법으로 되어있으니,

내 드론이 왼쪽으로 치우친다면, 오른쪽 가로버튼을 오른쪽으로 눌리게 되면 맞춰질것이고,


계속 드론의 자이로스코프가 왼쪽으로 간다고 한다면,

왼쪽 가로버튼을 오른쪽으로 눌리면서 맞춰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기능들이 있지만, 써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마x5sw 설명서를 보시길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시마x5sw의 조종방법에 대한 설명은 끝이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설명이 될지 기대해주시면서,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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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진스타트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시마x5sw 드론연습에 열중이던 한때,

드디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마x5sw의 정품배터리 1개가지고는 5분밖에 날리지를 못해,

연습이고 뭐고 하지 못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급속충전이라도 되면, 1개로 요리조리 놀면 되겠지만,

1개를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자그마치 70~80분.

이녀석 하나만으로는, 드론을 가지고 놀기 모자라,

이녀석을 보조해줄 녀석들을 주문했습니다.

25일날 시켰는데, 월요일 아침에 도착하다니ㄷㄷ

대단합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뽁뽁이로 감싸져있는 배터리와 5구충전기.

서둘러 뽁뽁이를 뜯어보니,

시마x5sw의 배터리와,

이녀석들을 한꺼번에 충전해줄수 있는 5구충전기입니다.

배터리가 파란색 비닐로 감싸져있는데,

떼도 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불안하시면, 그냥 놔두시는게 마음편하실듯..

아무튼 포장비닐을 벗기고, 등장한 이녀석들.

720짜리 대용량인데도 불구하고, 500짜리 순정품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크기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충전기에 꽂아봐야 되겠죠??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 충전을 하고있다는 뜻이며,

빨간색 불이 꺼지면, 충전이 완료되었다는 것이니,

시마x5sw의 배터리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정품배터리라지만, 충전기의 홈에 넣으면 엄청나게 뻑뻑하게 들어가고,

뺄때도 정말 낑낑거리면서 뺐습니다.


결국, 전선을 잡고 뽑을수밖에 없었으니,

길이 잘 들게, 5구충전기에 빼고 꽂기를 반복해야합니다.

만약,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시마x5sw 드론에서도 마찬가지로 뽑히지 않기 때문에,

고생하면서 뽑아야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다보니, 충전이 벌써 다되었군요.

충전을 다 한다면, 드론에 한번씩 꽂아, 불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해주시고,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교체를 하는수밖에 없을것입니다.


또, 시마x5sw의 대용량배터리에 대한 설명을 추가적으로 드린다면,

500배터리는 7분정도이며, 대용량배터리는 10분가까이 가게 되니,

대용량배터리로 10분 운행후, 

바로 그 다음 배터리를 장착하지 마시고,

2~3분정도 열을 식혀준뒤, 배터리를 장착하고 운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시마x5sw가 고장이 나거나,

모터쪽에 이상이 생긴다는 글도, 어디선가 본적이 있으니,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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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진스타트입니다.

드디어!! 한달만에 걸친, 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볼보v40 크로스컨트리 시승기를 작성해볼건데요,

처음 쓰는 자동차시승기다보니, 횡설수설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감안해줘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시작을 해봐야 되겠죠??


사진캡쳐 - 네이버


제가 시승하게 된 차는, 볼보v40 크로스컨트리 D3모델이었습니다.

D3모델은 디젤로 되어있으며,

싱글터보이며 l4 직분사엔진, 1969cc, 자동6단에 전륜구동으로 되어있으며,

최대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모델은, 폭스바겐골프와 거의 동일한 제원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볼보v40크로스컨트리는, 어느정도로 드라이빙감성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앞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동글동글하게 생긴것 같지만, 의외로 날렵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으며,

뒷휀다에서 바라본 모습도, 우아한 곡선을 연출하고 있는것 같네요.

저의 경우, 폭스바겐골프나 기타 해치백시리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볼보v40의 경우, 세단에 가깝게 생긴 왜건형해치백이라,
둘 중에 하나의 디자인을 선택한다면,
저는 볼보v40크로스컨트리의 손을 들어줄 것 같네요.

물론 외관만 따졌을때입니다.

그리고 측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안개등인데,

왜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생각보다 은은한 색깔로 되어있어서,
볼보v40 크로스컨트리와도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이번에는 뒷모습을 봐야되겠죠??

볼보의 상징, VOLVO마크를 뒷면에 넣고,

듀얼배기가 달려져있는 이녀석의 모습.

트렁크는 조금있다가 보기로 하고,

우선 내부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부의 모습은, 정말 유럽차답게 단순하게 생겼습니다.

센터페시아 중간에 오른쪽 위에 있는 버튼이 바로,

네비게이션을 조정하는 조그셔틀.

터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조그셔틀을 이용해서,

네비게이션의 주소를 설정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bmw나, 벤츠도 이런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니,

불편하다면, 네비게이션을 매립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핸들을 보겠습니다.

요즘 국산차에 비해, 초라해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운전모드를 선택하지 않고도, 계기판의 테마를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는 점에서, 
국산차보다 좋은점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국산차중 신형제네시스,LF소나타의 경우, 
스포츠모드,에코모드,노멀모드마다 테마가 지정되어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사이드미러를 조정하는 버튼과,
윈도우를 내렸다가 올렸다가 할 수 있는 버튼들이 있는데,

여기서 한가지 국산차와 다른점 못느끼셨나요??
볼보v40 크로스컨트리의 경우, 문을 열고 닫고 하는 버튼이 없습니다.
대신, 손잡이를 두 번 당기면 열리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버튼스위치를 찾는다고 고생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스템은, bmw에서도 그대로 적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자, 이번에는 대쉬보드를 봐야되겠죠??
수납공간이 준중형이라 생각보다 많이 작습니다.
선글라스 2개 넣고, 기타 잡다한것들만 넣어도, 대쉬보드 자체가 꽉 차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뒷자석도 봐야 되겠죠???

계속 자랑같지만, 제 키는 183입니다.

뒤에 180이 넘는 성인남자가 타게 된다면, 좁을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단점을 커버해주는것이 바로, 왜건명가 볼보v40 크로스컨트리의 최강 장점.

트렁크수납공간인데,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쓸 수 있고,

손잡이를 달겨, 걸치게 되면,

세로로 조금 더 깊은 수납공간이 있으니,

이정도면 유모차를 싣는데도 무리는 없을듯 싶습니다.


여기까지가, 볼보v40크로스컨트리의 실내에서 본 내부모습입니다.

시승을 했을때의 사진도 찍고싶었으나,

아직 초보블로거라, 사진을 개판으로 찍어서,

쓸만한 사진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사진을 없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볼보v40 크로스컨트리 D3모델을 타고 나서 느낀점은,

초반 30km의 가속력까지는 야생마같이 나갈려고 하지만,

이 야생마가, 먹을것을 잘 못 먹었는지, 

50km부터는, 그다지 재미없는 차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D4모델이었다면, 트윈터보형식이라 더욱 재밌었겠지만,

싱글터보인 D3모델로는, 저의 펀드라이브 감성에는 못채운것이 현실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320d와 볼보v40 크로스컨트리를 비교하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주행성능이 다가 아니기 때문에, 다음설명을 이어서 가볼까요??

사람을 중시하는 볼보에서는,


사각지대 감지기도 있었습니다.

이녀석의 기능은, 뒤에 차가 오게 된다면, 주황색으로 불이 점멸이 되며,

옆에 차가 없게 된다면, 불이 꺼지는 방식인데,


저의 경우, 이거는 왜 달려져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막상 주행을 해보니, 사각지대 감지기는 생각했던것보다는 많이 사용을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탄 볼보v40 크로스컨트리 D3모델에 들어있는 기능은,

크루즈컨트롤, 사각지대감지기 등이 들어가있었기 때문에,

자율주행,자동주차,돌발사항시 급정거 등은,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주차,돌발사항시 급정거 등은, D4모델부터 들어간다고 하니,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번에는 D4모델로 타보도록 해야되겠네요.




아무튼, 오늘 볼보v40 크로스컨트리의 자동차 시승기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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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진스타트입니다.

오늘은 시마x5sw의 한글설명서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해외구매를 하신 분들이라면, 시마x5sw의 영어설명서밖에 들어있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영어설명서만 들어가있고,

한글설명서는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제부터 한글설명서를 다운받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http://ipanda.co.kr 이라는 링크를 쳐서 들어가봅니다.

그러면, 이렇게 메인화면이 뜨게 될 것인데,

회원가입을 해야만, 자료실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정보를 대충 입력해도, 전화인증없이 가입이 되니,

0100000000 이렇게 해서 가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셔서

커뮤티니 -> 자료실로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만...


아직 홈페이지가 완벽하지 않아, 메인메뉴 헤더의 커뮤니티 -> 자료실이 에러가 나는 상황.

그래도, 다운로드는 받아야 되니, 병행해서 들어가는 루트로 가보았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메인메뉴에 가서, 스크롤을 쭉 내려보면 토론방이라는것이 뜨게 되는데,

이녀석을 클릭하게 되면, 커뮤니티메뉴로 넘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자료실로 들어간 다음,

시마x5sw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설명서는 pdf파일로 되어있기 때문에,

pdf뷰어를 설치하신뒤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경우 맥북이니까, 이렇게 나오는 것이며,

윈도우 pdf뷰어로는 다른화면이 나오게 될 것이니,

그 화면에 맞춰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ipanda.co.kr에 들어가는것이 귀찮아, 다운로드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것인데,

엔진스타트의 다음 포스팅에는,

시마x5sw의 리모컨 설명과, 전반적인 포스팅을 계속 해보겠습니다.


저도 초보라, 얼마만큼 시마x5sw를 심화적으로 포스팅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봐야 되겠죠??^^;


아무튼 이렇게 해서, 시마x5sw의 한글설명서 다운로드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주시면서,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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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마x5sw의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시마x5sw의 카메라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인

syma fpv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원래 시마 x5sc의 경우, 카메라가 달려져있는 모델이 있지만,

sd카드를 장착한다음, 비행이 끝나고 또 컴퓨터에 연결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마x5sw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핸드폰에서 직접, 드론의 비행장면을 녹화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잡소리가 길어지니, 사진으로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syma fpv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Play스토어부터,

사진에서 보시는대로, 앱스토어에 어플이 있으니,

다운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syma fpv를 다운받으셨으면, 실행을 시켜봐야 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스타트를 눌리게 되면, 검정화면밖에 뜨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 때, 한가지를 빼먹고 실행을 해서 그런건데,

그것은 바로,

와이파이연결입니다.

FPV_WIFI를 클릭해, 와이파이를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실행을 하게 되면,

스마트폰에서 시마 x5sw의 카메라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도 창이 4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카메라.

두번째는 동영상 녹화.

세번째는 파일.

네번재는 와이파이입니다.


카메라와 동영상녹화는, 한 번 클릭하시면 찍히게 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세번재 기능인 파일기능.

여기서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사진을1개, 동영상을 3개 찍었습니다.

그러면 어떤것이 있는지 봐야 되겠죠??

동영상에 들어가보니,

녹화된 화면을 볼 수 있거나, 아이폰으로 옮겨오는 기능들까지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안드로이드는 옮겨오기 기능이 없기 때문에, 파일이 따로 저장되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지만,

순정동영상플레이어로는 시청이 불가하니,

MX플레이어나 기타 다른플레이어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시청해야 하니,

이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본론으로 돌아와 동영상을 아이폰 내로 복사해보겠습니다.

select를 눌린 뒤, add to album을 눌리게 되면,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예스를 눌리게 되면,



카피가 완료되었다는 글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사진첩에 들어가시면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을것입니다.


제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었으나, 와이프의 사진들이 가득 있어서...

차마 올릴수는 없었으니, 조금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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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5년도가 끝이 나기까지, 1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때가 되면, 언제나 연말정산한다고 바쁘실것 같은데,

힘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설명드릴 포스팅은, 

초중급자 드론중 당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드론 시마x5sw입니다.



시마 x5sw....

대륙의 실수에서 나오게 된 제품이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제품에, 가격도 저렴해서, 국민드론으로 불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개봉기를 시작해봐야 되겠죠??

시마x5sw 박스를 열어보니, 

드론, 프로펠러가드, 카메라, 조종기, 예비프로펠러, usb등이 있었습니다.


'어라?? 핸드폰거치대랑 랜딩기어는 안보이는데 어디간거지??' 라고 하며,

뒷면을 보게 되니,

여기 숨어있었네요.

드라이버, 랜딩기어, 핸드폰거치대가 들어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조립을 들어가야 되겠죠??

우선 프로펠러가드를 홈에 집어넣은뒤,

나사를 돌려주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드라이버가 헛돌기 때문에, 나사의 홈이 벌어질 수 있으니,

살살, 조심해서 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프로펠러가드를 장착을 다 하셨다면,

카메라를 꺼내서, 드론의 뒷면에 장착해줍니다.

장착하니, 이런 모습이군요.

대륙제품인데, 뭔가 모르게 깔끔하게 장착이 됩니다.

그러면, 다음은 랜딩기어를 장착해야되겠죠??

구멍에 맞게 끼운 뒤,

마찬가지로 드라이버로 나사를 쪼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도 주의하실게, 나사의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기 때문에,

살살살 돌리셔야되니, 참고하세요.

자, 이제 랜딩기어까지 다 장착을 했으면,

배터리를 장착해줍니다.

배터리는, 홈 안에 넣을수 있게 되어있으니,

연결하신뒤, 선과 함께 매립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배터리는 60%정도 충전이 되어있다고 하니,

비행전에는 완충을 해주시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니,

시마x5sw의 스위치를 키게 되면, 주황색과, 초록색불이 깜빡깜빡 들어오게 됩니다.

이 때가, 대기모드상태인데,


여기서 조종기의 스위치를 켠 다음,

왼쪽레버를 위로 끝까지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게 되면,

깜빡깜빡거리던 드론의 불이, 그대로 가만히 있게 되고,

이 이후에, 드론을 날리시면 정상작동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릴테니,

조금만 참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기대하셔도 될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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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동차 시승기 포스팅도 적을때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지금 자동차시승기도 어떻게 접해야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매 번 똑같은 사진을 통해서, 보여줘야하는 시승기인지...

아니면 어떻게 적어야할지....

처음부터 끝ㄲ지 난항에 부딛히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를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일주일의 기간을 가진 뒤, 시승기에 들어가볼 예정입니다.


우선, 오늘의 이야기는 볼보자동차의 이벤트입니다.


사진캡쳐 - 볼보자동차 홈페이지



볼보 V40을 시승하면, 추첨을 통해 볼보 V40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린다는 내용인데요,

시승기간은 11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하며,

기간중 전시장 방문 밑, 시승을 해보신 분들을 대상으로 24일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볼보 V40을 증정하며,

3명에게는 워커힐호텔 이용권,

3명에게 스캇 프리미엄 자전거,

5명에게 볼보 오리지날 트래블 가죽지갑,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인 2매)를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승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볼보 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을 하시면 되겠구요,

저는 벌써!!


11월 28일에!!

뚜둔!!

시승예약을 신청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은 몇 일 안남았지만,

준비를 더욱더 철저히해서, 시승기를 적어볼 생각입니다.

(이걸 보시는 딜러분들이 있으시다면... 마음껏 촬영할 수 있게 시승기좀... 굽신굽신)



포스팅은 11월 28일 이후에 될 것 같으니,

그 전에 다른 소식이 들린다면,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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