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진스타트입니다.
이제 2015년도가 끝이 나기까지, 1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때가 되면, 언제나 연말정산한다고 바쁘실것 같은데,
힘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설명드릴 포스팅은,
초중급자 드론중 당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드론 시마x5sw입니다.
시마 x5sw....
대륙의 실수에서 나오게 된 제품이며,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제품에, 가격도 저렴해서, 국민드론으로 불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개봉기를 시작해봐야 되겠죠??
시마x5sw 박스를 열어보니,
드론, 프로펠러가드, 카메라, 조종기, 예비프로펠러, usb등이 있었습니다.
'어라?? 핸드폰거치대랑 랜딩기어는 안보이는데 어디간거지??' 라고 하며,
뒷면을 보게 되니,
여기 숨어있었네요.
드라이버, 랜딩기어, 핸드폰거치대가 들어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조립을 들어가야 되겠죠??
우선 프로펠러가드를 홈에 집어넣은뒤,
나사를 돌려주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드라이버가 헛돌기 때문에, 나사의 홈이 벌어질 수 있으니,
살살, 조심해서 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프로펠러가드를 장착을 다 하셨다면,
카메라를 꺼내서, 드론의 뒷면에 장착해줍니다.
장착하니, 이런 모습이군요.
대륙제품인데, 뭔가 모르게 깔끔하게 장착이 됩니다.
그러면, 다음은 랜딩기어를 장착해야되겠죠??
구멍에 맞게 끼운 뒤,
마찬가지로 드라이버로 나사를 쪼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도 주의하실게, 나사의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기 때문에,
살살살 돌리셔야되니, 참고하세요.
자, 이제 랜딩기어까지 다 장착을 했으면,
배터리를 장착해줍니다.
배터리는, 홈 안에 넣을수 있게 되어있으니,
연결하신뒤, 선과 함께 매립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배터리는 60%정도 충전이 되어있다고 하니,
비행전에는 완충을 해주시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니,
시마x5sw의 스위치를 키게 되면, 주황색과, 초록색불이 깜빡깜빡 들어오게 됩니다.
이 때가, 대기모드상태인데,
여기서 조종기의 스위치를 켠 다음,
왼쪽레버를 위로 끝까지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게 되면,
깜빡깜빡거리던 드론의 불이, 그대로 가만히 있게 되고,
이 이후에, 드론을 날리시면 정상작동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릴테니,
조금만 참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기대하셔도 될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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